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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한민국 길찾기
도산 안창호 선생이 창립한 흥사단이 민간위탁을 맡고 있는 서울시립 광진청소년수련관(관장 오광진)은 12.1(토) 오후2시부터 6시까지 광진청소년수련관 소극장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미래의 진로교육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제1회 광진구 청소년 진로교육 정책토론회’를 진행한다. 광진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실시한 ‘2018년 광진구 청소년 직업선호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과거에 비해 청소년들의 진로에 대한 의식과 직업 선호도가 점차 뚜렷해지고 구체화되는 경향이 보인다. 이에 대응하는 국가차원의 청소년 진로교육 정책은 이러한 시대적 변화와 흐름에 발맞추어 항상 진화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는 이론과 현장의 대화, 공급자와 수요자간의 대화 와 토론을 필요로 한다. 이에 제1회 진로교육 정책토론회가 마련되었다. ..
도산 안창호 선생이 창립한 흥사단이 위탁운영을 맡고 있는 서울시립 광진청소년수련관은 서울시 성동광진교육지원청(윤오영 교육장)과 청소년 통합지원 공동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공동협력을 추진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국가(지방정부 포함)와 행정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및 학부모 등을 통합지원할 수 있는 종합시스템을 구축해야만 합니다. 이런 시스템이 있어야 하고, 국민들이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는 2018년 3월에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과 2017년 11월에 발표한 #서울시의 기본계획에도 담겨 있습니다. 광진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수련관을 청소년종합지원센터로의 위상과 역할로 확장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며, 2018년에는 시범운영 기관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