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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괴산군수 (11)
새로운 대한민국 길찾기
존경하는 괴산군민 여러분농사꾼 출신 군수후보 더불어민주당 기호1번 남무현입니다. 저의 명예가 아닌청정 괴산의 발전과 변화군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아쉬움이 남기도 합니다. 음해와 비방, 금품제공 등 네거티브에 저 남무현은 단 한자도 걸치지 않았습니다.과 통한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 했습니다. 과열된 선거로 인한 생채기가 적지 않다고 염려하는 분들이 많습니다.때문에, 깨끗한 후보인 남무현이 군수가 되어야만군민화합을 이뤄낼 수 있다고 하십니다. 첫 단추인 군민화합이 되어야, 괴산의 발전과 도약을 이룰 수 있습니다. 저 남무현은 선거후, 군민화합을 최우선으로 이뤄내겠습니다. 정권교체가 확실시되고 있고,더불어민주당이 선두에 있습니다. 제가 군수가 되면, 여당 소속이 됩니다.국가예산도 확 끓어오고..
*지난 4월7일에 개최된 청주SBS(CJB) 토론회 기조발언 영상입니다. 존경하는 괴산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괴산군수 후보 더불어민주당 기호1번 남무현 입니다. 내고향 괴산에서 40년간 농사지어온 저는평생 농민을 위해 살아온 농민 운동가입니다. 230만평 괴산 자연드림파크 유치했고,정부로부터 농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철탑산업훈장을 받은 농업경제 전문가입니다. 전국 최고 수준의 농협을 만들었으며,일본에서도 견학오는 모범 농협이었습니다. 제가 괴산군수가 되면, 우리 괴산군을 생산, 가공, 관광을 복합한 ‘대한민국 농업 수도’로 만들겠습니다.이 일은 오직 기호1번 남무현만 할 수 있습니다. 괴산의 변화, 여기서 멈출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4월 7일 청주sbs(CJB)에서 개최된 마무리발언 영상을 공유합니다. 더민주당에서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후보가, 유세 현장에서도, 토론회에 나와서도, 선거정보문자를 통해서도... 지속적으로 팩트를 왜곡하고 있다고 판단, 남무현 후보가 따끔하게 상황을 정리해 버렸네요. "2번 탈당한 전력" 당원모집 200명 vs 600명 성과. 당 공심위에서 무려 22점 차이(15점 이상이면 단수공천 규정)가 나 단수공천 된 것" 결론은, "전략공천이 아니라 당의 규정과 절차에 따른 단수공천"이라는 것이네요.
아래 링크는 지난 2014년 지방선거 증평군수 선거 여론조사에서 무려 18%나 뒤졌던 더민주당 소속 홍성열 후보가 투표결과 1.08% 이겼다는 내용입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sj98511&logNo=60108486577 작년 총선에 나섰던 더민주당 이재한 후보의 경우도 여론조사와 실제 득표율과 20%가 넘는 상당한 차이가 났습니다. 농촌지역인 괴산군의 특성상(보수적인 성향이 강하고, 심중을 잘 들어내지 않는 충청도민들의 성격), 더민주당 후보의 경우에 그런 경향성이 더욱 높다고 합니다. 요컨대, 농촌지역의 경우 발표되는 여론조사에 일희일비 할 필요가 하나도 없다는 말입니다.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남무현 후보의 기세와 분위기, 월등하게 좋다는 점은 ..
철탑산업훈장 받은 농업경제 전문가 남무현 후보. 230만평 조성중인 괴산 자연드림파크 유치 1등공식 남무현 후보. 대한민국 농산업수도에 대한 비전과 전문성, 실력이 검증된 남무현 후보.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남무현 후보의 선거공보 공유합니다.
3월이 되면 농사꾼들은 본격적으로 1년농사를 시작한다. 고추씨 품종은 무얼 할까? 무슨 농사를 지어야할까? 농산물 가격은?... 자유시장 경제에서 열심히 노력하면 소득이 보장 되어야 하는데, 농사는 아무리 노력해도 소득이 보장되지 않는다. 농심은 천심이라 했는데, 언제부터인지 투기꾼이 된 것 같다. 식량 자급율 24%로 인지라 수입농산물 수급에 따라 국내 모든 농산물 가격이 결정된다. 이미 국내 농산물 가격은 수입을 통해 정부 통제하에 결정되고 있는 것이다. 국민행복추구권은 대한민국 헌법에 보장되어 있다. 농민이 농사지어 생산비도 보장받지 못하는 것은 정부 책임이다. 다른 분야 이야기를 해서 어떨지는 모르지만, 헌법에 보장되어있는 국민행복권에 기초로 한(한참 부족하지만), 근로자의 최저임금제는 매년 7%..
[괴산군 농민군수 후보 남무현 펀드] 깨끗한 선거를 위해 투자해 주세요. 충북 괴산군에서 농사꾼으로, 농민편에서 살아온 농업경제 전문가(금탑산업훈장 수상) 남무현 후보입니다. 230만평 조성중인 괴산 자연드림파크 유치 1등공신 남무현 후보입니다. 먼저, 괴산군을 유기농업의 수도로 만들어내고, 대한민국 미래농업・농촌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남무현 펀드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http://election.popfunding.com/fund_view/?auction_code=B170322-2
오늘, 충북 괴산군수 보궐선거 후보자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지역현안 갈등에 대한 의견 - A 후보 : 다락재에 있는 예전 막걸리공장 터를 군이 매입해서, 근본적으로 원천봉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 B 후보 : 면단위 투쟁위를 군단위로 확대해야 한다. 충북 환경단체와 연대도 모색해서 강력하게 투쟁해야 한다고 본다. - 남무현 더불어민주당 후보 : 선거운동으로 바쁜 와중에도 다락재에 5번을 올랐다. 자연환경은 괴산의 생명이다. 이에 동식물폐기물처리장 문제는 괴산군의 운명이 걸린 문제로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 생각. 예전 막걸리공장을 군이 매입하는 것은 가능한데, 그 다음이 문제다.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150만명이 찾았다고 하는 산막이옛길과 불과 1.2km 떨어져 있더라. 이를 연결해 로 활용하면 어떨지..
구례 아이쿱생협 자연드림파크 기공식에 왔다. 비가 오는데도 엄청나게 모였다. 초청받아 왔지만 난 이방인이다. 괴산에서 혼자 온 나를 배려하느라 행사 메인에 소개하고, 단상 중심에 세우려 한다. 축하행사가 무르익을수록 내 서러움이 점점 원망으로 바뀌어간다. 괴산에 들어설 공단을 구례에 빼앗겼다는 억울함이 일었다. 아이쿱생협 대표가 내 마음을 알았는지 위로의 말을 건넨다. 서러움에 눈물이 난다. 빗물인지 눈물인지 모르게 하고 싶어서 우산을 접었다. 생협 직원이 깜짝 놀라 우산을 받쳐준다. 웃어주고 싶어도 웃을 수가 없다. 행사장을 빠져나오며 애꿎은 하늘을 원망한다. 비는 이렇게 청승맞게 오는지. 후회스럽다. 내가 더 정성스레 군을 설득했다면 이 커다란 공단을 구례에 넘겨주지 않았을 텐데...... '허황된 ..
전 전북 임실 농촌마을,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서 자랐습니다. 앞에도 산, 뒤에도 산, 옆에도 산이 있고, 어려서부터 농사일을 하고 자라서인지, 낫질은 물론, 예초기 작업, 경운기로 할 수 있는 로터리, 농약 등 어지간한 농사일은 동네 어르신들만큼 할 줄 알기도 합니다. 또한, 지난 2010년 지방선거 직후 서울생활을 청산하고, 고향으로 귀촌해서 치즈마을(중금) 마을사무장, 풀뿌리단체 정책기획팀장, 군농민회 사무국장(대리) 등 2년 반여년간 살았던 경험도 있고해서, 농촌-군단위 공동체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왔습지요. 제가 이번 4월 12일에 진행되는 재보궐선거 중, 충북 괴산군수 선거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입니다. 특히나, 충북 괴산은 '유기농업군'을 표방해 오고 있고, 대한민국의 친환경 미래먹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