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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한민국 길찾기
존경하는 괴산군민 여러분농사꾼 출신 군수후보 더불어민주당 기호1번 남무현입니다. 저의 명예가 아닌청정 괴산의 발전과 변화군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아쉬움이 남기도 합니다. 음해와 비방, 금품제공 등 네거티브에 저 남무현은 단 한자도 걸치지 않았습니다.과 통한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 했습니다. 과열된 선거로 인한 생채기가 적지 않다고 염려하는 분들이 많습니다.때문에, 깨끗한 후보인 남무현이 군수가 되어야만군민화합을 이뤄낼 수 있다고 하십니다. 첫 단추인 군민화합이 되어야, 괴산의 발전과 도약을 이룰 수 있습니다. 저 남무현은 선거후, 군민화합을 최우선으로 이뤄내겠습니다. 정권교체가 확실시되고 있고,더불어민주당이 선두에 있습니다. 제가 군수가 되면, 여당 소속이 됩니다.국가예산도 확 끓어오고..
*지난 4월7일에 개최된 청주SBS(CJB) 토론회 기조발언 영상입니다. 존경하는 괴산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괴산군수 후보 더불어민주당 기호1번 남무현 입니다. 내고향 괴산에서 40년간 농사지어온 저는평생 농민을 위해 살아온 농민 운동가입니다. 230만평 괴산 자연드림파크 유치했고,정부로부터 농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철탑산업훈장을 받은 농업경제 전문가입니다. 전국 최고 수준의 농협을 만들었으며,일본에서도 견학오는 모범 농협이었습니다. 제가 괴산군수가 되면, 우리 괴산군을 생산, 가공, 관광을 복합한 ‘대한민국 농업 수도’로 만들겠습니다.이 일은 오직 기호1번 남무현만 할 수 있습니다. 괴산의 변화, 여기서 멈출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4월 7일 청주sbs(CJB)에서 개최된 마무리발언 영상을 공유합니다. 더민주당에서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후보가, 유세 현장에서도, 토론회에 나와서도, 선거정보문자를 통해서도... 지속적으로 팩트를 왜곡하고 있다고 판단, 남무현 후보가 따끔하게 상황을 정리해 버렸네요. "2번 탈당한 전력" 당원모집 200명 vs 600명 성과. 당 공심위에서 무려 22점 차이(15점 이상이면 단수공천 규정)가 나 단수공천 된 것" 결론은, "전략공천이 아니라 당의 규정과 절차에 따른 단수공천"이라는 것이네요.
오늘, 충북 괴산군수 보궐선거 후보자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지역현안 갈등에 대한 의견 - A 후보 : 다락재에 있는 예전 막걸리공장 터를 군이 매입해서, 근본적으로 원천봉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 B 후보 : 면단위 투쟁위를 군단위로 확대해야 한다. 충북 환경단체와 연대도 모색해서 강력하게 투쟁해야 한다고 본다. - 남무현 더불어민주당 후보 : 선거운동으로 바쁜 와중에도 다락재에 5번을 올랐다. 자연환경은 괴산의 생명이다. 이에 동식물폐기물처리장 문제는 괴산군의 운명이 걸린 문제로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 생각. 예전 막걸리공장을 군이 매입하는 것은 가능한데, 그 다음이 문제다.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150만명이 찾았다고 하는 산막이옛길과 불과 1.2km 떨어져 있더라. 이를 연결해 로 활용하면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