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day
- Total
목록연합정치 (4)
새로운 대한민국 길찾기
지방선거와 직접 관련된 정책을 중심으로 한 선거연합 5대원칙과 4단계론 제시 1. 1월 18일(월) 희망과대안, 민주주의를위한시민네트워크가 주최한 ‘2010연합정치 실현, 구체적 길을 묻다’라는 야5당 초청 첫 번째 토론회에 참여한 유시민(국민참여당의 주권당원)전 장관은 2010 지방선거의 2대 목표를 2010 지방권력 교체를 통해 더 좋은 정책대안 실현과 2012 중앙권력 교체를 위한 진보개혁연대 기반 조성‘이라고 밝혔다. 또한 선거연합의 5원칙으로 ▲차이를 인정한 정책연대가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 ▲정당한 기득권 상호 인정되어야 한다. ▲기회의 공정한 배려-소수파 배려가 되어야 한다. ▲승리할 수 있는 대안 중시-당선가능성이 중시되어야 한다. ▲지방정부 공동운영 합의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
[특집] 야5당 초청 100번토론 “2010연합정치 실현, 구체적 길을 묻다” * 100번 토론은 민주넷에서 진행 중인 인터넷 시사토론 방송입니다. � 취지 - 연합정치 추진과정의 투명성과 공개(시민참여)의 원칙 적용 - 2010연합정치에 대한 각 정당의 입장 확인, 즉 같음과 다름 들어내기 - 국민이 요구하는 2010연합정치 실현을 위한 구체적 길 찾기 � 기획방향 - 선거연합 추진과정을 국민과 공유하고 공개한다. - 각 당에서 지방선거 관련 책임있는 역할을 맡고 있는 분을 초청한다. � 개요 - 일시 : 2010년 1월 18일(월) ~ 22일(금) / 각 회 90분, 오전11시~오후12시30분 - 장소 : 오마이뉴스 방송국(상암동) - 주최 : 희망과대안, 민주주의를위한시민네트워크 - 주관 : 경향신..
연합정치의 3대 원칙을 제안한다 우리 사회는 민주주의와 민생, 평화의 세 측면 모두에서 위기에 처해 있다. 기본적으로는 오랫동안 진전되어온 시장만능주의, 경제 및 사회 양극화와 공공성 약화, 그리고 분단의 장기화에 따른 온갖 사회병리적 현상의 심화 등 한국 사회의 구조적 변화가 위기의 근저를 이루고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현 정부의 권위주의적 통치행태와 기득권 위주의 사회경제정책, 대북강경정책 등에 기인하는 위기이다. 우리는 이러한 상황을 근본적으로 개선하여 나가기 위하여 무엇보다도 정치가 제 역할을 다하여야 할 것이라고 판단하고, 「희망과대안」을 창립하여 좋은 정치를 위한 시민정치운동을 선언하였다. 그러나 「희망과대안」의 창립 이후로도 현 정부는 ‘폭주’정치를 오히려 강화하고 있다. 용산참사는 발생 1년..
한국 민주주의 발전의 새 패러다임 모색 “연합정치와 시민정치운동” 심포지엄 개최 o 일시 : 11월 19일(목) 오후2시30분~6시 o 장소 : 프레스센터 (19층) □ 기획 취지 한국 민주주의는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후퇴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후퇴는 모든 영역에서 나타나고 있지만, 특히 시민사회가 우려하는 것은 현재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적 정치세력 및 정책집단이 나타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제한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시민사회는 한국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찾으려고 합니다. 현재 「희망과대안」과 「희망정치연구회」가 관심을 갖고 있는 담론은 연합정치와 시민정치운동입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우리는 두 담론..